'믹스앤매치' 구준회·김동혁·송윤형, 글로벌 투표 모두 '상위권'

▲ 믹스앤매치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믹스앤매치' 구준회·김동혁·송윤형이 글로벌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 7회에서는 글로벌 투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오사카에서 생애 첫 번째 팬미팅을 가졌다. 9명이 처음으로 함께 부르는 '기다려'에 팬들은 열광했다.

이어 최종 결과에 반영되는 글로벌 투표가 진행됐다. 오사카 1위는 송윤형, 2위는 김동혁, 3위는 구준회, 4위는 정진형이었다. 이어진 베이징 투표에서는 구준회가 1위를 차지했다. 송윤형, 김동혁, 정찬우가 뒤를 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한국. 1위는 구준회, 2위는 김동혁, 3위는 송윤형, 4위는 정찬우가 차지하며 기존 멤버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은 세 나라에서 모두 상위권에 안착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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