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강용석과 이철희가 단통법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단통법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스마트폰 해외 구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단통법은 우리 때문에 바뀌게 생겼다"라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을 언급했다.
이에 이철희는 "우리가 공익 방송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용석은 "(단통법) 개정안이 올라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단통법을 주제로 다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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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