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 SBS '달콤한 나의 도시'방송화면 캡처
▲ 달콤한 나의 도시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이 혹독한 다이어트로 3.5kg 감량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30살이 가까워진 일반인 여성 4명의결혼, 연애, 사랑, 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정인은 친한 친구 결혼식을 앞두고 5일 동안 스파르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효소를 마시며 폭풍같은 식욕을 참아냈다.
또 최정인은 반나절 동안 집에서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총력을 다했다. 체중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한 최정인은 108배에 돌입했다.
결혼식 당일, 최정인은 3.5kg 감량에 성공했다. 결국 그는 미리 사둔 S 사이즈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당당하게 친구 결혼식장에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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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