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펠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연출 성도준, 극본 이도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승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가족의 비밀'은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서는 어머니의 강렬한 모성애를 그리는 작품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신은경, 깅승수, 차화연, 이일화 등 연기파 출연진의 등장으로 품격이 다른 일일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10월 27일 오전 9시 40분 첫 방송.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