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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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리슬 언급에 재조명…"이쁘긴 이쁘네"

기사입력 2014.10.19 13:19 / 기사수정 2014.10.19 13:19

조재용 기자
'무한도전' 서리슬 ⓒ MBC
'무한도전' 서리슬 ⓒ MBC


▲ 서리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영화배우 서리슬이 화제다.

유재석과 정형돈은 18일 MBC '무한도전' 400회 비긴어게인 특집을 통해 24시간을 함께 보낼 여행 장소를 찾아 나섰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영화배우 서리슬을 언급해 화제로 떠올랐다. 이후 그녀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꿰차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영화배우 서리슬은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영화 '뻐꾸기'와 '우리를 위하여'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그녀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러브멘토' 등 로멘스, 멜로물에 연달아 출연 한 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서리슬 소식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서리슬, 원피스 정말 파격적이네", "서리슬, 대단한 용기다", "서리슬, 깜짝 놀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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