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
▲ 비스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비스트 멤버들이 팬들을 위한 화면 캡처의 시간을 가졌다.
비스트는 16일 데뷔 5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네이버 온라인 생중계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을 진행했다.
이날 비스트 멤버들은 방송 막바지에 각자의 특색이 담긴 표정을 지어보였다. 장현승은 예쁜 표정, 윤두준은 일에 열중하는 모습, 손동운은 방청객 표정을 연출했다.
또 이기광은 무대 위의 장면, 양요섭은 깜찍한 얼굴을 했다. 마지막으로 용준형은 순한 표정 등을 지어보였다.
비스트는 20일 타이틀곡 '12시 30분'이 수록된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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