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의 장동민이 연합 구축 계획을 밝혔다. ⓒ tvN 방송화면
▲ 더 지니어스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더 지니어스3' 개그맨 장동민이 리더십을 발휘했다.
15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는 11명의 생존자가 메인매치 '중간 달리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핵심인물 네 사람이 있다"라며 유수진, 김정훈, 신아영, 이종범을 언급했다.
이어 장동민은 "네 사람이 연합을 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꼴등 만들게. 너네는 누구를 1등 만들어' 할 수 있다. 네 사람이 힘을 합친다면 끝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장동민은 중심인물로 지목한 네 사람을 연합으로 만들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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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