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 ⓒ Y.H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신예 5인조 그룹 유니크가 데뷔곡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남다른 수트핏을 공개했다.
유니크는 14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유니크 공식 유튜브를 통해 데뷔곡 'Falling In Love'의 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유니크는 신인 그룹 답지 않은 다양한 표정과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초근접 촬영에도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은 물론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평균신장 180cm의 우월기럭지를 자랑하는 유니크는 체크 무늬의 수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로 앞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유니크의 데뷔싱글 'Falling In Love'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9집 뮤직비디오는 물론 태티서, 인피니트 등 아이돌 뮤직비디오의 대가 홍원기 감독이 맡아 순수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유니크의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한편 트레이닝 기간만 1400일로 데뷔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5인조 그룹 유니크는 오는 10월 20일 정식 데뷔싱글 'Falling In Lov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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