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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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정진형·양홍석, 프리매치서 탈락…의지 불태워

기사입력 2014.10.02 23:41 / 기사수정 2014.10.02 23:41

대중문화부 기자
'믹스앤매치' 정진형과 양홍석이 프리매치서 탈락했다. ⓒ Mnet 방송화면
'믹스앤매치' 정진형과 양홍석이 프리매치서 탈락했다. ⓒ Mnet 방송화면


▲ 믹스앤매치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믹스앤매치' 정진형과 양홍석이 프리매치서 탈락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 4회에서는  비아이, 진환, 바비 팀으로 나뉘어 프리매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9명 전원의 댄스 매치 후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실력에 만족스러워했다. 양현석은 "춤 같은 경우엔 단점을 말하기 애매할 정도로 춤을 잘 춘다"고 극찬했다.

이후 프리매치의 탈락자가 발표됐다. 구준회, 양홍석, 김동혁, 정진형 중 탈락자 2명이 나와야 했던 상황. 탈락자는 결국 정진형과 양홍석이었다.

양홍석은 발표 후 "이걸 계기로 조금 더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다짐했고, 정진형 역시 "이번엔 제대로 뼈저리게 느낀 것 같다"며 다음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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