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시즌3' 홍진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더 지니어스 시즌3' 첫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인 홍진호가 이날 방송을 본 소감을 밝혔다.
2일 홍진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니어스 흥미진진. 그리운 순간이구만"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더 지니어스 시즌3'에는 배우 김정훈과 하연주를 비롯해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한의사 최연승이 참여해 매주 1명의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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