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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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 8년차, 나왔던 뱃살 쑥 들어가"

기사입력 2014.09.28 10:58 / 기사수정 2014.09.28 10:58

민하나 기자
'인간의 조건' 정다은이 요가 시범을 보였다. ⓒ KBS 2TV 방송화면
'인간의 조건' 정다은이 요가 시범을 보였다. ⓒ KBS 2TV 방송화면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정다은이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요가의 장점을 설명했다.

정다은은 9월 27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에서 "요가를 시작하고 뱃살이 확 줄었다"고 말했다.

앞서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정다은의 군살 없는 몸매에 감탄했다. 정다은은 복부, 허리, 각선미 부위에 있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뽐냈던 것.

멤버들이 어떤 운동을 하면 그렇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하자 정다은은 "내가 요가 8년차인데 나왔던 배가 쑥 들어갔다. 다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정다은의 요가 효과 설명에 빠져든 멤버들은 서둘러 정다은의 플랭크 동작을 따라해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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