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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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박시연·노민우, 첫 회부터 격정적인 베드신

기사입력 2014.09.28 00:01 / 기사수정 2014.09.28 00:01

정혜연 기자
'최고의 결혼' 박시연-노민우 ⓒ TV조선 방송화면
'최고의 결혼' 박시연-노민우 ⓒ TV조선 방송화면


▲ '최고의 결혼' 박시연-노민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최고의 결혼' 배우 박시연과 노민우가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27일 첫 방송된 TV조선 '최고의 결혼'에서는 주인공 차기영(박시연 분)과 박태연(노민우)의 관계가 첫 키스부터 베드신까지 빠르게 그려졌다.

이날 차기영은 박태연에게 "나랑 한번 사겨 볼래요?"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양치질 후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커플이 된 차기영과 박태연은 호텔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며 베드신을 선보였다. 차기영은 "몸도 폭발해 버릴 것 같다"는 과감한 발언으로 수위를 더했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미스맘(Miss Mom, 자발적 비혼모)을 선택한 미혼의 스타앵커 차기영(박시연)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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