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한국 민리홍(23, 현대제철), 최용희(30, 현대제철), 양영호(19·중원대)와 인도의 결승전 경기에서 인도에 225-227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전 선수들이 과녁을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