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9.26 11:17 / 기사수정 2014.09.26 11:18
슬사(무릎 쏴),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로 나누어 20발씩 모두 60발을 쏘는 본선에서 정미라는 583점, 유서영은 576점, 김설아는 575점을 기록했다.
한편 정미라는 본선 3위를 차지해 8명이 오르는 개인전 결선에도 진출했다.
<인천 AG 특별 취재팀>
취재 = 조영준, 조용운, 임지연, 신원철, 김승현, 나유리, 김형민, 조재용
사진 = 권태완, 권혁재, 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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