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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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김설아 '노리쇠 당기는 고사리손'[포토]

기사입력 2014.09.26 10:37 / 기사수정 2014.09.26 11:0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 경기, 한국 유서영(20, 한체대), 정미라(27, 화성시청), 김설아(18, 봉림고) 출전한 가운데 복사에 임한 김설아가 총알을 장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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