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줄리안 퀸타르트 견제해 눈길을 끌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한 주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날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는 "불안해 죽는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나머지 출연진은 의아해하며 이유를 물었다.
'비정담회담' 에네스는 "터키에 있을때 연락을 받았다. 줄리안 난리났다고 하더라"며 "역시 염소가 없으니 양이 왕이 된다고"라며 터키 속담을 인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네스는 또 '비정상회담'이 터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에네스는 "난리났다. 유튜브 동영상 페이지에 들어가면 터키어로 자막이 다 나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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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