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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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음소거 목젖 웃음으로 '깜찍+소탈 매력'

기사입력 2014.09.21 16:51 / 기사수정 2014.09.21 16:51

정희서 기자
'룸메이트' 허영지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허영지 ⓒ SBS 방송화면


▲ 룸메이트 허영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룸메이트' 허영지가 순수소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12명의 스타들이 홈쉐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허영지는 마지막으로 집에 들어온 뒤"룸메이트 시즌2에 합류해 기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특히 허영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소리를 내지 않는 일명 '음소거 목젖 웃음'으로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허영지는 낙지 매니아답게 능숙한 손길로 낙지를 손질했고 두 사람은 능수능란하게 낙지를 손질하는 영지를 보고 감탄했다.

써니는 쉼 없이 낙지를 만지는 영지를 보고 "너 아이돌이잖아. 데뷔 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며"라고 소리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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