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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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은지원-로이킴, 칼퇴할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4.09.20 22:35 / 기사수정 2014.09.20 22:35

류진영 기자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한 은지원과 로이킴의 미션 성공 여부가 화제다.ⓒ tvN제공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한 은지원과 로이킴의 미션 성공 여부가 화제다.ⓒ tvN제공


▲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로이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늘부터 출근' 신입사원 콤비 은지원과 로이킴이 첫 업무를 수행해 화제다.

20일 첫 방송되는 tvN 초근접 직장 리얼리트 '오늘부터 출근'에서 은지원과 로이킴은 이동통신사의 신입사원으로 첫 발을 뗀다.

이날 방송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CV(Customer Value)전략팀으로 배치될 은지원과 로이킴에게 가장 먼저 맡겨지는 업무는 택배 발송. 박스에 가득 담긴 물품들을 정해진 수량만큼 다시 작은 상자에 나눠 담아 부치는 일이다.

선배 사원으로부터 "30분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설명을 듣고 문서수발실로 향한 은지원과 로이킴이 첫 미션을 어떻게 수행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낯선 환경, 새로운 사람들에 적응하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바로 실제 업무에 투입되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공감과 재미를 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tvN '오늘부터 출근'은 김성주, 은지원, 로이킴, god 박준형, 홍진호, JK김동욱, 이현이, 쥬얼리 김예원 8명이 한 기업체의 신입사원으로서 5일 동안 진짜 직장생활을 체험하는 초근접 직장 리얼리티로, 20일(오늘)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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