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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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새미와 신경전 "손님 아니고 알바생" 폭소

기사입력 2014.09.15 23:32 / 기사수정 2014.09.16 07:41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새미와 장위안이 신경전을 벌였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새미와 장위안이 신경전을 벌였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과 새미가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1회에서는 세계의 발명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과 새미는 종이와 배의 기원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장위안은 새미가 자신의 말을 계속 받아치자 "우리 처음 보는 거 알죠? 여기 처음이죠?"라며 "우리 후배. 저는 서른 한 살"이라며 자신이 선배라는 것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새미도 지지않고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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