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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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고진영-이정민 '다같이 으랏차차~'[포토]

기사입력 2014.09.13 12:3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음성, 권혁재 기자] 13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ㅣ6,59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김세영(21, 미래에셋), 고진영(19, 넵스), 이정민(22, 비씨카드)이 10번 홀 티샷을 기다리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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