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네스티 경리, 특급볼륨 인증…누리꾼 "인형 같아"

▲네스티네스티 경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 경리의 셀카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스티네스티 경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대들이 뮤비메이킹에서 보고 올려달라고 하시던 셀카에요. 좋은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하얀 옷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네스티네스티 경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그룹 최상 볼륨몸매", "네스티네스티 경리, 인형 같아", "경리가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스티네스티는 3일 데뷔 디지털 싱글 '노크'를 공개하고 4일 Mnet 'M Countdown'을 통해 첫 무대를 가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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