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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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진-배성재 '공중파 대표 아나운서가 한자리에'[포토]

기사입력 2014.09.03 15:3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KBS 도경완 아나운서, MBC 이진 아나운서,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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