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크리스탈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배우들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비(정지훈), 에프엑스 크리스탈, 박영규, 알렉스, 김기방 등이 경기도 일대에서 진행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을 진행 중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팀이 출연하는 '런닝맨'의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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