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와 윤박이 데이트를 했다. ⓒ KBS 방송화면
▲ 가족끼리 왜 이래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와 윤박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5회에서는 차강재(윤박 분)를 찾아온 권효진(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강재는 권효진이 자신을 찾아오자 놀랐다. 이때 병원장이자 권효진의 아버지 권기찬(김일우)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기 대신 권효진, 허양금(견미리)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라는 것.
이에 차강재는 허양금, 권효진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각 차강재와 3년째 비밀 연애를 이어온 의사 후배 영진(이소윤)은 불안한 마음에 차강재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고, 차강재가 받지 않자 차강재의 집을 찾아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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