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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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웅진그룹 며느리 됐다…차남과 22일 결혼

기사입력 2014.08.29 09:13 / 기사수정 2014.08.29 10:32

이준학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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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유설아가 웅진그룹의 차남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스포츠는 29일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년간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설아의 신랑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둘째인 윤새봄 씨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조용하게 치러졌다.

유설아의 신랑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지난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에 입사했다.

유설아는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OCN '여사부일체', SBS '풀하우스 테이크2'에 출연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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