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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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안리환, 수박카페 웨이터 '서빙도 척척'

기사입력 2014.08.24 17:11 / 기사수정 2014.08.24 17:11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와 안리환이 웨이터로 변신했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윤후와 안리환이 웨이터로 변신했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들 윤후와 안정환 아들 안리환이 웨이터로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전북 부귀면 수박 마을로 여행을떠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딴 수박을 이용해 일일 수박 카페를 열었다. 아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아이들은 아빠들을 도와 웨이터로 분했다.

특히 윤후와 안리환은 훌라춤을 추며 손님들을 끌어모았다. 윤후와 안리환은 손님들의 시선에 부담스러워 했지만 이내 주문도 척척 받으며 웨이터로 활약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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