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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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박경-위너 송민호 '1위를 놓고 우리 겨루자'[포토]

기사입력 2014.08.21 21:1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에 1위 후보에 블락비와 위너가 올라가자 블락비 박경(왼쪽)과 위너 송민호가 대결하는 듯한 장난을 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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