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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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1일 잠실 KIA-LG전, 우천 순연·추후 편성

기사입력 2014.08.21 17:26 / 기사수정 2014.08.21 17:26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KIA와 LG의 잠실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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