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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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정준영, 연예계 대표 절친의 훈내 가득 여행 [화보]

기사입력 2014.08.20 09:38 / 기사수정 2014.08.20 09:38

정희서 기자
정준영 로이킴 ⓒ 코스모폴리탄
정준영 로이킴 ⓒ 코스모폴리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의 제주도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최근 코스모폴리탄과 '로드 트립을 떠난 두 친구'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절친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을 코트부터, 단풍잎 모티브 셔츠, 바이커 재킷까지 그들만의 개성 있는 가을 로드 트립 패션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근황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정준영은 "또 다른 사운드의 새로운 곡을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고, 로이킴은 "새로운 앨범을 작업 중"이며 "앞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많은 공연들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평소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베스트 프렌드가 된 그들은 제주도 촬영장에서도 어린아이같이 끊임없이 웃고 장난치며 영락없는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로이킴 역시 "준영이 형과 공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라며 서로에 대한 각별함을 보여주었다.

개성 넘치는 두 절친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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