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트레이닝 ⓒ스토리온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이크로 트레이닝이 화제다.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미세전류의 강도를 높여가며 셀룰라이트와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운동법으로 20분 운동을 하면 6시간 운동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가수 아이비가 소개해 널리 알려졌다.
최근 화보를 찍은 배우 유선도 마이크로 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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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