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에서 선물을 받은 샘 ⓒ JTBC '비정상회담'
▲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에게 팬의 깜짝 선물이 도착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G11이 각국의 다양한 휴양지를 추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팬클럽에서 선물이 도착했다며 자랑을 했다, 이날 공개된 팬의 선물은 샘의 '아닌데에' 유행어와 표정이 담긴 수제 에코백이었다.
이어 샘은 "저랑 똑같다"며 에코백을 나란히 두고 그림과 똑같은 표정을 지어 보여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샘 오취리는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에 가면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고, 부족의 왕이 앉는 의자를 볼 수 있다"며 깨알같은 모국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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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