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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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우리 (송)가연이 다친데 없나?'[포토]

기사입력 2014.08.17 22:4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로드 FC 107' -47.5kg급 송가연과 에미 야마모토의 경기에 송가연이 1라운드 파운딩 레프리 스톱으로 승리했다. 경기후 송가연과 함께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나나가 케이지에 들어와 송가연이 괜찮은지 살펴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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