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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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헨리, 강렬 레오파드 패션 '남성미 폭발'

기사입력 2014.08.16 16:31 / 기사수정 2014.08.16 16:31

헨리가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MBC 방송화면
헨리가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헨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헨리는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을 열창했다.

이날 헨리는 레오파드 무늬 민소매 블라우스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헨리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파워풀한 댄스를 접목시킨 독특한 무대를 꾸몄다. 또 헨리는 무대 중간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헨리의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레트로 팝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블락비, 시크릿, 현아, 휘성, 걸스데이, 케이윌, AOA, 헨리, 효민, 뉴이스트, 레드벨벳, 히스토리, 베스티, 백퍼센트, 럭키제이, 비아이지, 레이디스 코드, 씨클라운, 에어플레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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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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