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연희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 동참을 부탁했다.
15일 이연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복절. 빨간날이라고 놀지만마시고, 태극기 꼭 답시다 잘자요"라는 짧은 글과 태극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연희 이외에도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소설가 이외수, 나인뮤지스 경리 등도 광복절을 맞아 트위터에 글을 남기며 광복절의 의미를 돌아보고 있다.
한편 광복절은 일본으로부터의 독립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국경일로, 올해 69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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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