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임종 체험 ⓒ MBC 방송화면
▲ 노홍철 임종체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노홍철 임종 체험의 숙연한 분위기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임종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은 자신의 지난 36년 인생을 돌아보며 답을 적고, 유언장에 글을 남겼다.
이어 노홍철은 입관식이 진행될 숲으로 이동해 자신이 들어갈 관 앞에 마주했다. 노홍철은 엄숙한 분위기로 관에 들어갔고 염을 하겠다는 안내 후 손과 발이 묶이자 크게 한숨을 쉬며 아찔한 체험을 마쳤다.
노홍철의 임종 체험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임종 체험, 신기하네요", "노홍철 임종 체험,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후회하게 하는 듯", "노홍철 임종 체험 보면서 저도 하고 싶어지더군요", "노홍철의 생각 깊은 모습에 놀랐음", "임종 체험하면 진득한 깨달음이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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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