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의 피부나이가 공개됐다. ⓒ KBS '인간의 조건'
▲ 인간의 조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 김지민의 피부수분나이가 40대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피부 & 탈모 정복하기'를 주제로 체험이 진행됐다.
이날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멤버들은 사전검사를 받았다. 평소 피부가 좋기로 유명한 김지민은 멤버들 중 가장 건조하며 피부수분나이가 40대로 나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김지민은 물 2리터 마시기, 끼니마다 당근 & 레몬 섭취하기 등 꼭 지켜야하는 생활수칙 지키기에 나섰다.
김지민의 피부나이와 피부 & 탈모 정복하기 체험은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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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