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정경호가 아폴로 극장 앞에서 감탄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도시의 법칙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도시의 법칙' 정경호가 꿈에 그리던 할렘의 아폴로 극장을 보고 감격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6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존 박이 펼치는 뉴욕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할렘으로 초대를 받은 멤버들은 할렘의 명소 아폴로 극장을 찾았다.
정경호는 "나는 마이클잭슨의 굉장한 팬이다. 아마추어 나이트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이클잭슨이 아홉 살 때 거기에서 우승했다"라며 마이클잭슨이 발굴된 아폴로 극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잭슨 파이브 시인 40년전 마이클잭슨은 이 극장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아폴로 극장 앞에 선 정경호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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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