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 보타닉팜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은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6일 김소은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소은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순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에미리 관계자는 “김소은은 현재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순수함과 청순함 그리고 친근한 이미지가 보타닉팜이 표방하는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2011년 섭립된 주식회사 에미리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소은은 최근 영화 ‘소녀괴담’에 출연했으며 영화,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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