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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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임시완 "부족했지만…즐겁게 임했다" 종영소감

기사입력 2014.07.30 08:07 / 기사수정 2014.07.30 08:45

조재용 기자
임시완이 '트라이앵글'을 무사히 마쳤다. ⓒ 임시완 트위터
임시완이 '트라이앵글'을 무사히 마쳤다. ⓒ 임시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트위터를 통해 '트라이앵글' 종영 소감을 전했다.

29일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간 트라이앵글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시완은 양아버지 역을 맡은 김병기와 어깨동무를 하고 케이크를 들고 있다. 케이크에는 '시완아. 멋진 미래가 꼭 너를 기다릴꺼야. 아빠가'라고 적혀 있고 임시완은 감격한 듯 미소 짓고 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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