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새 앨범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JYJ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8일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8일) 자정, 3년 만에 발매하는 JYJ의 정규 2집 'JUST US'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JYJ의 새 앨범에는 미국의 슈퍼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곡 '발렌타인'을 비롯해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포토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JYJ는 다양한 장르는 물론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개별 솔로 곡도 수록되어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JYJ는 지난 22일 공개돼 강렬한 비주얼과 군무로 눈길을 끌었던 타이틀 곡 '백 싯'의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한편 JYJ의 새 앨범 'JUST US'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29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인에서도 정식 앨범을 만나볼 수 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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