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천희와 에일리가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 SBS 방송화면 캡처
▲ 도시의 법칙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도시의 법칙' 이천희가 김밥으로 직장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 박이 펼치는 뉴욕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게 된 에일리와 이천희는 직접 점심을 해 먹는 회사의 분위기에 완벽하게 적응해 식사를 했다.
특히 이천희는 직접 김밥을 싸며 한국음식 전도사를 자청했다. 그는 갖가지 재료로 누드김밥, 미트볼김밥, 치즈김밥을 만들었다.
이천희는 "나 김밥에 소질 있는 것 같다"며 의기양양했다. 그의 김밥을 먹은 직장동료들 역시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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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