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애 요리연구가 별세, 23일 발인…애도 물결

▲ 최시애 요리연구가 별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최신애 요리연구가가 별세했다.

최신애 요리연구가는 20일 별세해 삼성 서울병원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9시30분이다.

최신애 요리연구가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과 CGN '최신애의 행복한 식탁'에 출연, 요리 강사로 얼굴을 알렸다. 

최신애 요리연구가는 또한 1997년 궁중음식연구원을 수료하고 같은 해 한국의 맛 연구소에서 반가요리를 배웠다. 이 밖에 수원여대와 숙대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하기도 했으며 '최신애의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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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