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Touch My Body' 기념 셀카 '특급 미모'

기사입력 2014.07.21 18:57 / 기사수정 2014.07.21 18:58

대중문화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셀카를 공개했다. ⓒ 씨스타 트위터

▲씨스타 보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씨스타 보라는 최근 공식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는 빨간 집업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입술을 내밀며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진한 눈화장으로 매력적인 큰 눈이 돋보인다.

한편 씨스타는 21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터치 앤 무브)'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씨스타 멤버들이 1년 2개월만에 모여 내놓는 Touch My Body'는 색소폰 사운드가 더해진 힙합 댄스곡으로 '터치 마이 바디'라는 후렴구가 귓가에 맴도는 노래다.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작품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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