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치즈퐁듀와퍼를 출시했다. ⓒ 버거킹 홈페이지
▲ 버거킹 치즈퐁듀와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버거킹이 신제품 치즈퐁듀와퍼를 출시했다.
11일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치즈를 활용한 신개념 프리미엄 와퍼 치즈퐁듀와퍼를 출시했다.
치즈퐁듀와퍼는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등 각종 신선한 채소 위에 숙성시켜 고다 치즈와 부드러운 맛의 까르몽드 치즈, 풍부한 향의 파르마산 치즈로 만들었다. 여기에 치즈퐁듀소스 1팩을 무료로 제공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치즈퐁듀와퍼의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으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버거킹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17일 치즈퐁듀와퍼 세트를 정가 79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5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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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