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지욱이 셀카를 공개했다. ⓒ 지욱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빅플로 지욱(Z-UK)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욱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창 1집 FirstFlow 녹음 하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욱은 무대 위의 모습과는 상반된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스냅백을 쓰고 가벼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쌍꺼풀 없는 눈매와 날렵한 턱선이 선배 가수 비를 빼 닮아 눈길을 끈다.
빅플로는 데뷔곡 '딜라일라(Delila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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