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 임주은 트위터
▲ 임주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임주은이 자신의 일상을 담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임주은은 트위터에 짧은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주은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혹시 모를 태풍 피해 조심하세요"라며 근황과 태풍에 대한 걱정스런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주은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삐죽 내밀거나 볼에 바람을 넣은 채 독특한 모양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미소에서 청초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임주은은 현재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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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