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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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과거 발언 "알아서 모니터한다"

기사입력 2014.07.07 13:21

한인구 기자
과거 강경준의 발언이 관심받고 있다. ⓒ SBS
과거 강경준의 발언이 관심받고 있다. ⓒ SBS


▲ 장신영 강경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의 야구장 데이트 현장이 중계 화면에 잡힌 가운데 과거 강경준의 인터뷰 발언이 관심받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의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이날 두 사람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다정하게 앉은 강경준과 장신영은 맥주를 마시며 편안히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이 지난 6일 야구장을 찾았다. ⓒ XTM
장신영과 강경준이 지난 6일 야구장을 찾았다. ⓒ XTM


한편, 강경준은 지난해 9월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두 여자의 방' 출연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경준은 이날 장신영에 관한 질문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박은혜는 "정말 좋아하는 거 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경준은 장신영이 모니터를 해주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워낙 바쁘셔서…제가 알아서 모니터 한다"고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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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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