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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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선방 나바스, 안드레아 살라스 뽀뽀에 '활짝'

기사입력 2014.07.06 12:36 / 기사수정 2014.07.06 12:36

'신들린 선방'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가 화제다. ⓒ 안드레아 살라스 트위터
'신들린 선방'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가 화제다. ⓒ 안드레아 살라스 트위터


▲ '신들린 선방' 나바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들린 선방 나바스가 코스타리카의 8강을 이끈 가운데 그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가 화제다.

신들린 선방 나바스가 이끄는 코스타리카는 30일(한국 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는 이날 승리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경기 이후 신들린 선방 나바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도 덩달아 화제다.

안드레아 살라스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편 케일러 나바스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들린 선방 나바스는 안드레아 살라스의 볼뽀뽀를 받고 즐거운 듯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화려한 외모를 뽐냈으며, 작은 얼굴과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들린 선방 나바스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는 최근 '겟모어스포츠'가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의 선수 아내 또는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선정한 '섹시 랭킹' 4위에 오른 바 있다. 또 코스타리카에서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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