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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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세번째 방송, 정준영 장나라 언급…시청률 제자리

기사입력 2014.07.04 07:31 / 기사수정 2014.07.04 07:40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 MBC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 MBC


▲별바라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별바라기'는 3.0%(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3.1%)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정준영이 장나라의 팬임을 고백했다. 정준영은 '누구의 별바라기 였느냐'는 질문에 '장나라 별바라기'였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중국에 살았을 당시 장나라가 출연한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을 즐겨봤고, 극중 어리바리한 그녀의 캐릭터가 중국생활에 큰 위로를 줬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장나라가 '별바라기'에 출연하게 되면 스타가 아닌 '별바라기'로 재출연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장나라의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는 7.1%, SBS '자기야'는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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