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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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 신소율, 김옥빈 부축한 이희준 목격 '질투'

기사입력 2014.07.01 22:30 / 기사수정 2014.07.01 22:30

이희연 기자
'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김옥빈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 JTBC 방송화면 캡처
'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김옥빈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 JT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이희준과 김옥빈이 함께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

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는 한다영(신소율 분)이 술 취한 강유나(김옥빈)를 부축하며 귀가하는 김창만(이희준)의 모습을 보고 몸을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영은 늦은 시간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 김창만을 기다리기 위해 집 밖을 서성거렸다.

그때 김창만은 술 취한 강유나를 부축하며 대문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이에 한다영은 급히 몸을 숨기며 둘을 지켜봤다. 이에 질투심을 느낀 한다영은 결국 김옥빈을 찾아가 경고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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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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